취변거행(聚辨居行) :
《주역》에 “군자는 배워서 취합하고 물어서 변별하며 관대함으로 지내고 인후함으로 행한다.
[君子 學以聚之 問以辯之 寬以居之 仁以行之]”고 한 말이 있는데,
앞의 두 조목은 곧 덕을 증진하는 일이고 뒤의 두 조목은 업을 닦는 일을 말한다.
《周易 乾卦 文言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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